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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주 40시간 이상 소정근로시간’ 개정을 촉구한다
현행 택시 월급제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라 노사관계에서 보기 드물게 노사 모두가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택시 월급제는 기사가 하...
2024-07-24
우버택시, 프리미엄 '우버 블랙' 서비스 출시
택시호출 플랫폼 우버택시(Uber Taxi)가 이달에 프리미엄 서비스 '우버 블랙'을 정식 출시한다. 18일 우버택시에 따르면 우버 블랙은 전문 기사가 운행을 맡...
2024-07-18
이랬다저랬다 ‘택시부제’…다시 관할관청이 결정토록
현재 국토교통부가 결정하는 택시부제 운영 및 변경, 해제 등의 권한이 다시 관할관청(지자체)으로 되돌아 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택시제도 운영...
2024-07-17
법인택시 최저 면허기준 대수 완화 추진
정부가 법인택시 최저 면허기준 대수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법인택시의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최저 면허기준 대수 이상...
2024-07-12
7080 개인택시 3만7875명…4년 새 46% 늘어
7080 백발의 개인택시 기사들이 급증하고 있다. 고령화로 수명이 늘고 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데다가 개인택시는 정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서 은...
2024-07-12
서울택시조합, 장애인콜택시 운행 SNS 영상물 제작 홍보
서울택시조합(이사장 김동완)은 법인택시의 장애인콜택시 운행 SNS 영상물을 제작하고 홍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물은 서울택시조합이 법인택시 ...
2024-07-08
주 40시간 택시 소정근로시간 노사 합의에 따라 달리 정하도록
현재 주 40시간 이상으로 정해진 택시 소정근로시간을 노사 간 합의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5일 ...
2024-07-06
카카오모빌리티 가맹택시 운영, 지역별 사업자가 맡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가맹택시를 지역별 사업자들를 중심으로 한 시장 참여형 모델로 운영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노하우 적용을 ...
2024-07-06
택시 등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최저임금위 부결
택시운송업 등에 대해 최저임금을 구분해 적용해달라는 경영계의 요구가 지난 2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
2024-07-04
전기택시 인기 ‘뚝’…왜?
전기택시 인기가 뚝 떨어졌다. 올 상반기 서울을 포함한 7개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 소진율은 평균 20%대에 불과했다. 27일 무공해차 통합 ...
2024-06-28
국토부, 수수료 2.8% 카모 '네모택시' 승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수수료를 2.8%로 낮춘 새로운 가맹택시를 내놓는다. 27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수수료를 2.8%로 낮춘 새로운 가맹택시 브랜드 '네모택...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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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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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각지대엔 버스 대신 '공공형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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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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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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