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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개인택시공제 수익성 지표 1위…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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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국가 교통물류정책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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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개인택시공제 수익성 지표 1위…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 89%
지난해 국내 6개 자동차공제조합 중 개인택시공제의 수익성 지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6개 자동차공제조합(법인택시, 화물, 버스, 개인택시, 전세버스, 렌터카)의 지난해 경영 실적에 따르면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합산비율은 개인택시공제가 89.5%로 가장 낮았다. 손해율은 고객이 낸 보험료(분담금) 중에서 사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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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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