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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보험료 20조원 돌파…4년 만에 흑자 전환
지난해 자동차보험 보험료 수입이 20조원을 넘어섰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보험료 수입 증가와 사고 감소로 4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
2022-04-18
자동차보험료 개인용 내리고 영업용 오른다
자동차 보험료 중 개인용과 업무용은 내리고 영업용은 오른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1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과 업무용 자동차 보험료를...
2022-04-12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올해 계약 대수 56만대 목표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공제회관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 조합원 운영위원 선임의...
2022-03-29
화물공제조합 지난해 민원평가 결과 최우수
6개 자동차공제조합(법인택시, 화물자동차, 버스, 개인택시, 전세버스, 렌터카)에 대한 2021년도 민원평가 결과 화물자동차공제조합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
2022-03-27
車보험 경상환자 허위청구 과잉진료 연간 6500억원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들의 허위청구와 과잉 진료로 새는 보험금이 연간 6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험연구원이 최근 펴낸 ‘경제환경 변화...
2022-03-25
자배원, 올해 19개 전문 교육과정 실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올해 자동차공제조합 직원을 대상으로 19개(41회)의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배원은 자동차공제조합 직원의 전...
2022-03-01
자배원, ‘공제분쟁조정시스템’ 구축…서비스 개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6개 자동차공제조합과 교통사고 피해자 간 발생한 분쟁의 효율적인 처리와 피해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
2022-01-04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주현종 신임 원장 취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신임 원장에 주현종 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취임했다. 자배원은 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제2대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주 원장은 고...
2022-01-03
음주운전 가해자 경제적 책임 대폭 강화…패가망신 수준
앞으로 음주운전 가해자에 대한 경제적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패가망신(敗家亡身) 수준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7월28일부터 의무보험 기준 음주...
2022-01-03
스쿨존·횡단보도 법규위반 보험료 최대 10% 할증
올해부터 운전 시 횡단보도나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어기면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10% 할증된다. 자동차 운행 중 낙하한 물체로 피해를 입으...
2022-01-01
자동차공제조합 이사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사업용 차량의 자동차보험 역할을 하는 자동차공제조합의 이사장 자리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자리가 되고 있다. 자동차공제조합은 1979년 법인택...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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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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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각지대엔 버스 대신 '공공형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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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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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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