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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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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아기엄마, 공짜 택시 서비스 이용하세요”
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타고 아기와 외출할 수 있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이 올해 더욱 편리해지고 혜택도 커졌다. 서울시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서비스를 개...
2025-02-11
카카오T 블루·지역 가맹택시 진짜 똑같이 배차되나?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업계와 상생안으로 내놓은 지역 참여형 가맹본부들이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가맹 모집에 들어가면서 일부 기사들이 배차 공정성에 의...
2025-02-03
택시 기사는 부자가 될 수 없을까
과거 택시 운전기사가 돈을 잘 벌 때도 있었다. 수입이 삼성 같은 대기업 과장 못지않았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더불어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업체인 SK하이...
2025-01-30
서울시, 법인택시 3가지 임금모델 우선 실증 계획
서울시가 법인택시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실증특례(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한 4가지 유형의 임금모델이 통과 안돼도 노사만의 합의로 리스제를 제외한 3...
2025-01-27
이원형 서울시의원, “법인택시 고용안정금 시 예산 확보”
이원형 서울시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고용안정금 지원을 이끌어냈다. 이 의원은 22일 기자와 만나 “서울시가 올해 법인택시 운수종사...
2025-01-23
서울시, 법인택시 임금체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법인택시 활성화를 위해 4가지 유형의 노사합의 임금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3시 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택시 노&m...
2025-01-23
서울 심야 자율주행택시 하루 평균 17건 이용
지난해 9월 26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 서울시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이용 건수가 하루 평균 17.5건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
2025-01-18
공정위, 카카오택시 대구·경북 가맹본부 불공정거래행위 제재
카카오택시 대구·경북 가맹본부가 기사들과 플랫폼 이용료를 과다하게 징수하는 부당 계약을 맺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
2025-01-17
오세훈 "최적의 택시 임금체계 만들고자 국토부와 협의 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법인택시 최적의 임금체계를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규제 풀어 민생살리...
2025-01-14
전국택시연합회장 임기 3년→4년으로…1회 연임만 가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의 임기가 현 30대 박복규 회장부터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났다. 또 종전에는 횟수에 관계 없이 연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회 ...
2025-01-02
서울시, 법인택시 4가지 임금모델 실증사업 추진
서울시가 법인택시 노사합의 임금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1일 정부와 택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 법...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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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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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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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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