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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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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기사에 현금 지원…기사 부족난 해결될 수 있나?
법인택시 기사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의 현금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큰 효과를 볼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경직된 근로시간·임...
2025-03-22
카카오모빌리티, 불법 프로그램 '지지기' 사용 200여명 적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부터 비정상적인 콜 수락을 탐지하는 전용 프로그램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재까지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인 이른바 ‘지...
2025-03-22
”전액관리제 하면서 불성실 택시기사 그대로 놔둘겁니까?“
택시 월급제와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시행을 위해 먼저 불성실 운전기사에 대한 제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2025-03-18
경기도, 올해부터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료 지원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시간 운행...
2025-03-16
서울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 고용안정금 지원
서울시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유입 및 장기근속 독려를 위해 고용안정금을 지원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법인택시 신규입사자에게 월 20만원, 장기근속자...
2025-03-09
카카오모빌리티 직영 택시회사 9개→7개로
카카오모빌리티가 산하 직영 택시회사 9개를 7개로 줄였다. 25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부터 휴업해 왔던 산하 직영 택시회사 진화·케이...
2025-02-25
퇴직자 등이 개인택시로 몰리는 이유는?
최근 개인택시 구매를 희망하는 퇴직자 등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실제 개인택시 양수로 이어지면서 면허 값도 오르는 추세다. 23일 한국교통안전...
2025-02-23
택시면허 가격·거래 강요한 개인택시조합 제재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가 조합원들의 택시 면허 거래에 개입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
2025-02-19
대구 택시 기본요금 4000원→4500원으로 인상…22일부터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22일부터 500원 인상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 연말에 있은 시 교통개선위원회 및 지역경...
2025-02-19
타다,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상대 손해배상 소송
타다 운영사인 VCNC가 카카오모빌리티에 약 10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또 비가맹 개인택시기사들도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 배차 방식 ...
2025-02-18
지자체 ‘택시총량 자율조정 협의회 구성’…총량 조정 가능
택시 총량제가 지역별 특성에 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보완됐다. 사업구역 관할 지자체장이 택시 총량에 대해 자율조정을 필요로 할 경우 ‘택시총량 자율...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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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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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각지대엔 버스 대신 '공공형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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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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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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