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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무료버스에 택시업계 ‘한숨’
이른바 ‘공짜 버스’를 도입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늘어나면서, 지역 택시업계에서는 택시 이용객이 더 줄 수밖에 없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24...
2025-05-24
고법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200억원대 과징금 취소"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박재현 김현수 기자 = 자회사 가맹 택시 기사들에게 부당하게 승객 호출(콜)을 몰아줬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모빌리티...
2025-05-22
더불어민주당-전국택시연합회 정책제안 및 협약식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전국택시운송사업연합회는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제안 및 협약식을 가졌다.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장은 “지속 가능...
2025-05-22
공정위, 개인택시면허 거래 개입한 구미시지부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회원의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거래에 개입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구미시지부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0...
2025-05-20
대법 "부산 택시회사 '소정 근로시간' 줄인 임금협정은 무효”
부산지역 택시회사가 최저임금을 맞추기 위해 ‘소정 근로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체결한 노사 임금협정은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
2025-05-20
법인택시 면허 기준대수 완화…서울·부산 50대→30대
지역별 법인택시 면허 기준대수가 완화되고, 시·도지사가 인정하는 차고지 최저 면적기준의 범위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여객...
2025-05-08
질병·사고 현직·휴직 택시기사 의료비 최대 1천만원 지원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분당차병원과 함께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에서 '택시기사 의료비 안심지원 사업'을 ...
2025-04-30
‘지속가능 택시산업 발전 토론회’ 개최
'근로형태 유연화와 공공형 택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 택시산업 발전 토론회'가 2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김정재 ...
2025-04-29
이원형 서울시의원 “택시협동조합은 이름만 바꾼 지입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원형 의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교통실 현안 업무보고에서 최근 논란이 된 택시협동조합의 실태를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
2025-04-24
로보택시 시대 ‘성큼’…택시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자율주행차와 택시 서비스를 결합한 ‘로보택시(Robotaxi)’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택시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서울 252개 법인택시회...
2025-04-23
서울시 “온다택시 전화로 부르세요“…5월부터 시범 서비스
서울시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앱을 이...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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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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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각지대엔 버스 대신 '공공형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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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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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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