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7.24
(목)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여객운송
택시
법인택시는 돈 들여 감차하고 개인택시는 증차
전국적으로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는 ‘택시 총량제’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법인택시는 보조금을 주면서 감차하는 반면, ...
2024-03-30
급증하는 택시협동조합…전국 140개여사
법인택시업계가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그 돌파구로 택시협동조합이 급증하고 있다. 20일 택시업계에 따르면 2019년 18개사였던 택시협동조합은 현재 140...
2024-03-20
"무면허로 영업"…우버, 호주 택시에 2400억원 배상 합의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호주의 택시 기사와 렌터카 업체 소속 기사들에게 약 2400억원을 배상해 주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
2024-03-20
서울개인택시조합, 복지회 정상화 방안 가결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 총회 투표 부의 안건으로 내놓은 복지회 정상화 방안이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복지...
2024-03-15
서울시, 8월부터 '심야 자율주행택시' 강남 일대 운행
오는 8월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본격 운행에 나선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 시범 운영...
2024-03-14
서울개인택시조합, 복지회 가입·복지충전소 이용 의무화
서울개인택시조합이 파산 위기에 내몰린 복지회의 정상 운영을 위해 복지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조합원 총회에 부친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오는 12일부...
2024-03-08
택시 4단체, 카모에 상생 합의 후속 조치 조속 이행 촉구
택시 4단체가 카카오모빌리티에 지난해 12월 맺은 상생 합의의 후속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택시 4단체(전국택시노조연맹·전국민주택시노...
2024-03-04
우티, ‘우버택시’로 이름 바꿔…“글로벌 연계 강화”
우티(UT)가 자사 택시 호출 플랫폼 우티의 서비스명을 '우버 택시'(Uber Taxi)로 바꾼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명 변경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
2024-03-01
새벽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경찰 "택시호출 시스템상 문제“
새벽 시간대 대통령 관저 인근으로 택시들이 다수 호출된 사건은 고의가 아닌 택시 호출 시스템상 문제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2024-02-28
금감원,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최고수위 제재 착수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최고 수준의 제재를 추진한다. 금감원은 지난 22일 오후 카카오모빌리티의 분...
2024-02-25
택시기사 故방영환씨 142일만에 장례
택시 완전월급제 등을 요구하다 지난해 9월 분신해 숨진 해성운수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씨의 장례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
2024-02-2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많이 본 뉴스
1
화물차 안전운임제, 컨테이너·시멘트 한해 3년 일몰제 시행
2
개인택시공제, 재무건전성 ↑…가입금 제도 폐지
3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4
개인택시공제 수익성 지표 1위…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 89%
5
화물연합회 차기 회장 선거 반년 남았는데 벌써 ‘후끈’
6
서울개인택시조합 ‘복지회’ 정상화 가능할까
7
전국전세버스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8
화물복지재단 최광식 이사장 재선임
9
국토부 장관 임명은 언제?…이 대통령 인사의 마지막 고민
10
교통 사각지대엔 버스 대신 '공공형 택시'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포토뉴스
더보기
‘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