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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업계 “택시 부제 재도입하라" 목소리 높여
택시 부제 재도입을 요구하는 법인택시업계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심의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
2024-05-14
택시 표시등 디지털광고판 시범운영 2027년까지 연장
택시 윗부분에 설치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를 송출하는 시범사업이 2027년까지 3년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옥외광고물...
2024-05-14
“1주 40시간 이상 근로 강제한 택시발전법 개정하라”
법인택시 노사가 오는 8월 택시 월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 개정을 촉구했다. 전국택시연합회(회장 박복규)와 ...
2024-05-10
타사 플랫폼 가입하면 '조합원 제명’…사업자단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조합 구성원들에게 타사 택시 플랫폼 가입을 제한한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충주시지부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에 ...
2024-05-07
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율 2.8%' 가맹 택시 6월 출시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수료율이 2.8%인 신규 가맹택시 상품을 오는 6월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5%대인 기존 가맹 수수료 대비 절반 수준이다. 택시업계가...
2024-04-26
누가 한국의 택시를 움직이나
사례1 : 카모를 머리 숙이게 한 대통령 말씀 한마디 시장 독과점 및 콜 몰아주기, 매출 부풀리기 등의 의혹을 받으면서도 꿈적 않던 카카오모빌리티가 돌연 택...
2024-04-21
승차 공유 빗장 푼 日, 다른 나라와 다른 점은
일본에서 승차 공유 서비스가 시작됐다. 미국 우버, 동남아시아 그랩 등 이미 2010년대부터 세계 여러 곳에서 보편화된 서비스지만, 일본에서는 높은 규제 장벽...
2024-04-17
서울 개인택시기사 22% “승객에게 폭행당한 적 있다”
서울 개인택시기사 10명 중 2명이 최근 3년 간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당한 시간은 심야시간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2024-04-15
'택시 부족' 日, 자가용 승차공유 시작…첫 대상지 도쿄·교토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인력난으로 택시 운전사가 부족해진 일본에서 자가용 운전자가 유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차 공유'가 시작됐다. ...
2024-04-10
DRT 확대에 택시업계 ‘속 탄다’
택시업계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확대에 속을 태우고 있다. DRT가 택시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택시운송시장을 잠식하고 있어서다. ...
2024-04-09
서울 개인택시 면허 시세 오름세…1억원 돌파
서울 개인택시 면허거래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 개인택시 전문 매매상사들에 따르면 서울 개인택시 면허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며 일부 매매상사...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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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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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각지대엔 버스 대신 '공공형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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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 車보험 약관 개정에 운전자들 반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사용하는 신부품의 범위에 '품질인증부품'을 포함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운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험료 절감을 위한 조치지만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다음 달 16일 계약부...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 의무화 추진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렌터카조합과 렌터카 요금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요금 신고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비수기 과도한 할인(최대 80~90%)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할인율 상한선 설정 .
여름휴가 7월26일∼8월1일에 자동차로 동해안行 '최다'
올해 여름휴가는 7월26일부터 8월1일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60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여행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해외여행 비율은 국내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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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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