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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택시운전자격증명 발급도 이제 온라인으로!
서울택시조합(이사장 김동완)은 온라인 택시운전자격증명 발급 시스템을 개발·구축해 시험 가동을 거쳐 다음 달 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2023-06-26
현대차 ‘쏘나타 택시’ 단종…택시업계 ”배신감 느껴“
현대차가 아무런 대책 없이 택시업계의 주력 차종인 쏘나타 LPG택시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택시업계가 ‘배신감’을 토로하고 있다. 현대차가 현재...
2023-06-22
‘타다’ 어디로 가나…아이엠택시와 합병 결렬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인 VCNC와 ‘아이엠택시’ 운영사인 진모빌리티의 합병이 결렬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타다와 아이엠택시 ...
2023-06-19
서울 택시업체들, 기준금 하루 1만5천원 이상 인상
서울 택시업체들이 이달 들어 기준 운송수입금(이하 기준금)을 하루 1만5000원 이상 인상하거나 인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서울 택시업체들에 따르...
2023-06-13
대법 "회사가 모르는 초과수입, 택시기사 평균임금서 제외"
택시기사가 매달 사납금만 회사에 납부하고 초과수입은 보고 없이 자신이 챙겼다면 이를 퇴직금 산정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에 산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대법...
2023-06-12
대법원의 ‘타다’ 무죄 판결…택시에 돌을 던지지 마라!
불법 논란이 일었던 렌터카호출 서비스 ‘타다’가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타다에 강력 반발했던 택시업계의 이기주의와 정부의 무...
2023-06-08
대법도 "'타다' 불법콜택시 아니다"…이재웅 무죄 확정
불법 논란이 일었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전직 경영진이 4년 만에 대법원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다. 다만 논란 이후 이른바 '타다 금지법'이 ...
2023-06-01
택시부제 해제 논란 왜?
택시 차량 운휴를 강제하는 ‘택시부제’가 처음 시행된 시기는 1973년 11월이다. 오일쇼크 시기였던 당시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됐다. 지금은 안전운전 확...
2023-05-30
서울시, 불친절신고 3회 택시에 통신비 지원 첫 중단
서울시는 불친절 신고를 3회 받은 택시 기사에게 카드 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대상자에...
2023-05-29
경기도, 택시요금 7월부터 인상…기본요금 3800원→4800원
경기도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이 7월 오전 4시를 기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2.56%) 오른다.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은 1시간 앞당겨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
2023-05-27
대법 ”택시기사에게 기름값 부담시키는 약정은 무효“
택시회사가 기사들에게 유류비를 부담시키는 것은 합의하에 별도 약정을 맺었더라도 현행법 위반으로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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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특별점검…17곳 적발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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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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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특별점검…17곳 적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난달 9일부터 3주간 부실·부정 검사 의심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총 17곳(17건)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사 불합격률이 현저히 낮은 검사소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올해부터 대기관리권역 전역에서 시행된 질소산화물(NOx) 검...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
시내버스에 음료를 들고 타려던 승객이 탑승을 막는 버스기사에게 욕설하고 급기야 버스 안에서 대변을 보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시내버스 기사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남성 승객 B씨가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을 들고 버스에 올라타자, 시내버스 음료 반입 금지 규정에 따라 탑승을 제지했다. 그러나 B씨는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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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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