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6.09
(월)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여객운송
美 샌프란시스코 무인 로보택시 기대보다 우려 커져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공시설위원회(CPUC)가 샌프란시스코 내 무인 로보택시의 상업용 연중무휴 주행을 허가한 후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외신에 ...
2023-08-24
대구시, “카카오 택시 수수료 부당…불공정거래행위 신고”
대구시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수수료 부당 징수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의 독점적 택시 호출시...
2023-08-13
한국과 마찬가지?…일본 법인택시 기사도 20% 감소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법인택시 기사가 감소하면서 운전기사 충원이 업계의 과제가 되고 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국하이어택시연...
2023-08-12
구글 웨이모·GM 크루즈, 美샌프란서 무인택시 24시 영업 허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웨이모와 제너럴모터스(GM)의 크루즈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무인 택...
2023-08-12
서울 버스요금 12일부터 오른다
서울시 버스 기본요금이 토요일인 12일부터 300원 오른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교통카드 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지선 1500원, 순환·차등 ...
2023-08-11
더스윙, 타다 인수 불발
더스윙의 타다 인수가 불발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타다의 운영사 VCNC의 최대주주인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공유킥보드 플랫폼 기업인 더스윙에 ...
2023-08-10
서울시, 수도권 맞춤형 출근버스 ‘서울동행버스’ 시범운영
수도권 지역 가운데 출근시간이 길고 대체교통수단이 없어 광역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을 골라 서울까지 직통 운행하는 출근버스가 생긴다. 서울시는 경기&mid...
2023-08-07
서울시, 불친절 개인택시 2명·법인택시 1곳 통신비 지원 중단
서울시는 불친절 행위 신고가 누적된 개인택시 기사 2명과 법인택시 1곳에 대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통신비 지원을 중단하는 조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23-08-06
신규등록 택시 10대 중 4대가 전기차
올해 팔린 택시 10대 가운데 4대가 전기차로 나타났다. 신규등록 전기택시의 90%는 개인택시였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신규등록 택시 1만7096대의 ...
2023-08-04
경기버스라운지 이용객 하루 평균 100명 내외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교통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사당역 4번 출구에 설치한 경기버스라운지 이용객이 하루 평균 100명 내외로 저조...
2023-08-02
서울시, 2023년도 법인택시 경영·서비스 평가 실시
서울시가 법인택시 254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택시 경영·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법인택시 사업자 간의 경영·서비스 비교평가를...
2023-07-2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화재 발생 제작결함 직접 조사
많이 본 뉴스
1
대중교통 운영, 국민 복지 차원으로 전환하자
2
고법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200억원대 과징금 취소"
3
서울 시내버스노조 28일 총파업 앞두고 결의대회
4
전세버스연합회 새 회장에 안영식 경기조합 이사장
5
작년 택시운전 자격시험 응시자 5만2천명…역대 최다
6
전국화물연합회-더불어민주당 정책 제안 및 협약식
7
승객이 택시 안에 놓고 내린 휴대폰 안 돌려주면?
8
전국렌터카연합회 포럼 개최…지부장 상견례·업계 현안 논의
9
”대통령 선거일 6월3일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라!“
10
농어촌 무료버스에 택시업계 ‘한숨’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국내 신차 평균가격이 3년 전에 비해 국산차는 1000만원, 수입차는 13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 평균 가격은 4310만원, 수입차는 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 2021년 3320만원에서 2022년 3580만원, 2023년 4050만원으로 올랐다. 3년 전과 비교하면 1000만원 가...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큰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버스준공영제 대해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7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 광주버스노조는 오는 9일 재파업을 예고했다. 서울버스노조는 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화재 발생 제작결함 직접 조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직접 자동차 화재 원인과 결함을 조사할 수 있는 '화재조사분석동'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그간 공단은 불이 난 차량의 제작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방기관이나 민간 분석기관에 의뢰해 증거물 분석 등을 진행해 왔다. 이 때문에 신속한 조...
포토뉴스
더보기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따라 즉시 임기 시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
자배원-형사법무정책硏, 자동차사고 정책연구 업무협약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하대성)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은 27일 연구원에서 자동차 사고 관련 정책연구 및 법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개최 ▲조사 활동 편의를 위한 정보 교류 ▲연구자료 및 간행물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