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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 통합 정기권 2023년 도입 추진
정부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서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지하철·버스 통합 정기권 도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
2022-05-25
6·1 지방선거 ‘무상교통’ 공약 포퓰리즘 아냐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여·야, 지역 구분 없이 경쟁적으로 ‘버스 무상교통’ 공약을 내놓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적자에 시달리...
2022-05-17
서울 대중교통 하루 평균 686만건 이용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버스 정류장은 '고속터미널'로 나타났다. 지하철은 하루 평균 107만 명이 이용한 2호선이 제일 붐볐고, 역 중...
2022-05-14
尹정부 첫 국토부 2차관에 어명소 교통물류실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윤석열 정부 첫 국토부 제2차관으로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어명소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을 국토부 2차관으로 지...
2022-05-14
사진으로 보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2022-05-10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GTX 정책이 없다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수도권 교통문제의 핵심인 GTX(수도권광역급행전철) 정책이 보이지 않아, ...
2022-04-25
원희룡 장관 내정에…국토부 "의외의 인사" 반응 속 기대감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내정하자 국토부 직원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사"라면서도 '실세 장관...
2022-04-10
윤석열 정부 1호 국토교통부 장관에 원희룡
윤석열 정부 1호 국토교통부 장관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지명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후 2시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추경호 경...
2022-04-10
‘부동산’에 ‘교통’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
지난 25일 열린 국토교통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역시 예상한대로 ‘부동산’ 문제가 큰 관심을 끌었다. ‘교통’ 문제는 뒷전으로 밀린 모...
2022-03-29
택시·버스 코로나19 특별지원금 150만원으로 상향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급감한 법인택시와 비공영제 노선·전세버스 기사에게 25일부터 15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
2022-03-25
대도시권 광역교통 통행량 코로나19 영향 12.1% ↓
2020년 대도시권의 광역교통 통행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대비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26.8%로 대...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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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헌법에 기본권으로 정해질까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운전면허 제한하고 처벌 강화해야“
강릉시,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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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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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헌법에 기본권으로 정해질까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정하는 헌법 개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6일 정부·여당에 따르면 당정 차원에서 국민 이동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헌법 개정 시 명문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권은 국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다. 헌법 제14조에 거주·이...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운전면허 제한하고 처벌 강화해야“
반복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상습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부대표를 맡고 있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
강릉시,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강원 강릉시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운행된다. 강릉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6일부터 연곡면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도입되는 구간은 연곡면사무소부터 삼산보건진료소까지 49개 정류장, 편도 13km 구간이다. 이 마실버스는 '2026 강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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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상습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부대표를 맡고 있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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