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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지선 버스요금 거리비례제 도입
서울시가 올해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맞춰 버스에도 지하철처럼 탑승 거리가 10㎞를 넘으면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의 거리비례 운임제 도입을 추진한다. ...
2023-02-08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비용부담, 정부 책임이냐 지자체 책임이냐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발표와 맞물려 노인들의 지하철 무료이용을 둘러싼 해묵은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서울시가 4월 버스·지하철 요금을 300&...
2023-02-07
대구시, 6월28일부터 지하철·버스 통합 노인 무임승차 시행…전국 최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오는 6월 28일부터 버스와 도시철도를 아우르는 ‘어르신 무임 교통 통합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도시철도는 대구...
2023-02-07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높아지나…오세훈 “논의 시작할 때”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에 대한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 대구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만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23-02-03
대중교통요금 인상 앞두고 노인 무임승차 ‘뜨거운 감자’
8년 만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앞두고 무임승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작심한 듯 이틀 연속 기획재정부를 겨냥해 65세 이상 ...
2023-02-01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300원? 400원?
서울시가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올리기 위한 공청회를 다음 달 초 개최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과 버스요금 인상을 올해 4월 올리는 것을 ...
2023-01-24
택시·버스·지하철 탈 때 마스크 계속 써야
이번 달 30일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대부분이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의료...
2023-01-24
설 연휴 2648만 명 이동…귀성 21일 오전, 귀경 23일 오후 집중
오는 설 연휴 기간 총 2648만 명이 이동하고 귀성은 설 전날인 21일 오전, 귀경은 설 다음날인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
2023-01-18
팬데믹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승객…위기에 처한 美 대중교통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대도시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승객 부족으로 생존의 위기에 직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미국 사회가 ...
2023-01-10
장애인콜택시 전국서 24시간 이용…운행범위도 확대
앞으로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는 전국 어디서든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수준 개선을...
2023-01-05
화물차 운송업 개선방안 3월 마련…직영업체에 신규 허가
정부가 작년 2차례 화물연대 파업을 계기로 화물 운송 등 물류 시장 구조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 업무...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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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헌법에 기본권으로 정해질까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운전면허 제한하고 처벌 강화해야“
강릉시,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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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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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헌법에 기본권으로 정해질까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정하는 헌법 개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6일 정부·여당에 따르면 당정 차원에서 국민 이동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헌법 개정 시 명문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권은 국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다. 헌법 제14조에 거주·이...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운전면허 제한하고 처벌 강화해야“
반복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상습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부대표를 맡고 있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
강릉시,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강원 강릉시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운행된다. 강릉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6일부터 연곡면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자율주행 마실버스가 도입되는 구간은 연곡면사무소부터 삼산보건진료소까지 49개 정류장, 편도 13km 구간이다. 이 마실버스는 '2026 강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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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운전면허 제한하고 처벌 강화해야“
반복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상습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부대표를 맡고 있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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