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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논란’ 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
최근 자동차 급발진으로 주장하는 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급발진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
2024-07-09
모든 자동차 수리 가능한 정비업체 국내 302개소뿐
자동차가 복잡한 전자기기로 변모하면서 정비업체들이 최신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으나 수리 정보의 공개와 접근성은 매우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원덕 한...
2024-06-30
"2030년 전세계 자동차 판매 3대 중 1대는 중국 브랜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2030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3대 중 1대가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
2024-06-30
[르포] '미래 모빌리티 열기' 빠진 부산모빌리티쇼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2024 부산모빌리티쇼'이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프레스데이 행사가 열린 부산 벡스코. 이날 오전부터 약 2시간 동안 ...
2024-06-27
올해 자동차산업 수출액 980억달러…역대 최대 전망
올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역대 최다 수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3일 '2024년 자동차산업 상반기 평가...
2024-06-23
'23세' 최연소 자동차정비기능장 탄생
사상 최연소 자동차정비기능장이 탄생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4년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시험 결과 용인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형수 테크니션이 전국 ...
2024-06-12
승용차 고급화·대형화 추세에 쪼그라드는 경차 시장
국내 승용차 시장의 고급화·대형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경차 판매가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출시가 예정된 경차 신차도 국내와 수입업체 ...
2024-06-09
이름 바꾼 '부산모빌리티쇼' 6월 28일 개막
부산국제모터쇼가 올해부터 '부산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꿔 열린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담겠다는 의지다. 9일 벡스코에 따르...
2024-06-09
공정위, '탈퇴 제한'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성사업자의 탈퇴를 제한한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2021∼2022년 조합 사업자 중 일부가 ...
2024-06-07
KG모빌리티도 인증 중고차 사업…서울 강서구에 1호 전시장
KG모빌리티(KGM)가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KGM은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에 첫 인증 중고차 오프라인 전시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5년·1...
2024-05-20
"보호주의 뒤에 숨은 미국 자동차산업…자신감도 잃었나"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자동차의 나라'로 불리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도랑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전환되는...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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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특별점검…17곳 적발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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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특별점검…17곳 적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난달 9일부터 3주간 부실·부정 검사 의심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총 17곳(17건)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사 불합격률이 현저히 낮은 검사소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올해부터 대기관리권역 전역에서 시행된 질소산화물(NOx) 검...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
시내버스에 음료를 들고 타려던 승객이 탑승을 막는 버스기사에게 욕설하고 급기야 버스 안에서 대변을 보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시내버스 기사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남성 승객 B씨가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을 들고 버스에 올라타자, 시내버스 음료 반입 금지 규정에 따라 탑승을 제지했다. 그러나 B씨는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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