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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태풍 피해 조합원업체에 성금 전달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09-20 1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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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식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윤기선 경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경주 지역 자동차정비업체들을 방문,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태풍 ‘힌남노’로 포항·경주 지역에는 정비공장 여러 곳이 완전침수되는 등 많은 정비공장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아직까지 정상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원식 연합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조합원업체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며 피해 조합원업체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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