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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회 열고 한국연합회 탈퇴 결의
서울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 한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 탈퇴를 결의했다. 서울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사장 김광규)은 12일 오후 4시 잠실 교...
2023-07-13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구매 시스템 ‘카파몰’ 전면 개편
자동차 ‘품질인증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 ‘카파몰(kapamall.co.kr)’이 전면 개편됐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대체부품 인증기관인 (사)...
2023-07-06
뒤바뀐 운명…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인수 사실상 확정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 인수를 추진해 온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최종 인수 주체로 사실상 낙점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 절차를 밟...
2023-06-30
'자동차365'에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센터 개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종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365' 사이트 내에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밝...
2023-06-27
급발진 사고 ‘자동차 제조사’에 입증책임 ‘도현이법’ 국회 첫 논의
최근 자동차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동차 급발진 사고의 입증 책임을 제조사에게 묻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
2023-06-25
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 이달 말로 종료
자동차 구입 때 최대 143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 2018년 7월 시행되면서 6개월 단위로 연장을 거듭한 ...
2023-06-09
국산-수입차 ‘개별소비세 차별’ 사라진다
다음 달부터 국산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차별이 사라진다. 수입신고 단계에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는 유통비용·이...
2023-06-08
올 하반기 중고차 시장 큰 변화 예고
올 하반기 380만대에 이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인증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고, 렌터카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중...
2023-05-20
'자동차 레몬법' 시행 4년4개월…교환·환불 판정은 13건 불과
새로 산 자동차가 계속 고장 날 경우 제조사가 교환·환불해 주도록 하는 '한국형 레몬법'(자동차관리법 제47조 2항)의 시행 4년이 지난 가운데 교환&m...
2023-05-16
”중국, 일본 제치고 1분기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에“
중국이 올해 1분기 107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해 일본을 제치고 수출 대수 기준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에 등극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중국 ...
2023-05-15
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유공자 34명 포상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가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개최됐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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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특별점검…17곳 적발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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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특별점검…17곳 적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난달 9일부터 3주간 부실·부정 검사 의심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총 17곳(17건)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사 불합격률이 현저히 낮은 검사소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올해부터 대기관리권역 전역에서 시행된 질소산화물(NOx) 검...
국토부, 3.5t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서 욕하다 대변까지
시내버스에 음료를 들고 타려던 승객이 탑승을 막는 버스기사에게 욕설하고 급기야 버스 안에서 대변을 보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시내버스 기사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남성 승객 B씨가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을 들고 버스에 올라타자, 시내버스 음료 반입 금지 규정에 따라 탑승을 제지했다. 그러나 B씨는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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